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현대 아이오닉 (문단 편집) ====== 연비 ====== 많은 시승기에서 실제 연비는 프리우스보다 아쉬운 편이라고 한다. 특히 EV모드의 개입이 부실한 편이라고. 다만 시승이 이루어졌을 때가 겨울임을 유의해야 한다. 배터리는 기온이 낮을 때 효율이 떨어진다. 따라서 겨울에는 엔진의 개입이 더 많아지며, 프리우스도 같은 현상을 보인다. 아이오닉 동호회 등에서 실제로 소유하고 운전하는 사람들의 중론은 배터리 잔량에 따라 엔진 작동이 달라진다는 것이다. 배터리 잔량이 중간 이상일 경우 보다 높은 속도(60~70km/h)에서도 EV모드가 구동되었고, 배터리 잔량이 낮은 경우에는 약간만 악셀을 깊이 눌러도 엔진 시동이 빨리 켜지면서 차량 구동 및 배터리 충전을 하는 것을 볼 수 있다. 기온이 상승한 봄철에 프리우스 4세대와의 비교 시승기가 몇몇 매체에서 올라왔는데 가격 차이를 감안하면 꽤나 선방하였다. 이전에 개최된 기자시승회가 영하 10도를 넘나드는 혹한에 치러졌었고 연비에 불리한 17인치 휠을 채용했었다는 점에서 아이오닉의 연비가 그간 과소평가되었을 수 있다. 특히 모터그래프와 매일경제 시승기의 경우 프리우스보다 오히려 나은 모습을 보였다. * [[https://www.youtube.com/watch?v=mdFxQLk2Y_k|모터그래프]] 아이오닉 (15인치휠) 22.7km/L(트립), 23.7km/L(풀투풀) / 프리우스 22.7km/L(트립), 23.1km/L(풀투풀) * [[http://www.carmedia.co.kr/rtd/333662|카미디어]] 아이오닉 (15인치휠) 25.8km/L(트립) / 프리우스 28.5km/L(트립) * [[https://youtu.be/KmtfnuVoJYI|매일]] [[http://news.mk.co.kr/newsRead.php?no=367042&year=2016|경제]] 공도주행 : 아이오닉 (15인치휠) 25.4km/L(트립) / 프리우스 24.4km/L(트립) 공도주행 + 동일 거리 서킷주행 후 연료 소모량: 아이오닉 (15인치휠) 6.0kg / 프리우스 6.5kg 2016년 12월 미국 공인연비가 발표되었고, 아이오닉 하이브리드 15인치 휠 버전은 복합 58MPG (=24.66km/L, 고속 59, 도심 57)로 프리우스 4세대의 복합 56MPG (고속 53, 도심 58)을 넘어 미국 연비왕에 등극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